202 호 

신수동으로 이사간 원픽셀 오프라인 2층 작업실에 안유의 자리가 있다.
안유가 부재중 일때에 이 곳에 방문한 사람들은 '저 작은 책상에 누가 앉아 작업하지?' 궁금해 하기도 한다. 
본인에게는 딱 알맞은 크기의 자리로 여겨진다. 사용하는 책상은 접이식으로 초기 길종상가의 것이다. 
현재는 몇 안되는 식물을 돌보며, 읽고 쓰고 만드는 일로 시간을 보낸다. 
평소의 일과 후 또는 일종의 퇴근 후, 주로 저녁시간이나 밤을 밝히며 머문다. 
안유는 2015년 10월, 충무로에 위치한 (구)원픽셀 오프라인에서 새 공간의 식물관리인(가드너)으로 목정량으로부터 고용되었다.
원픽셀 가드닝 2층 작업공간은 1px 공동의 룰을 따라 안유와 함께여야만 입장 가능하다. 







 밤, 밖에서 본 자리 


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6호선 광흥창역 그리고 버스정류장은 신수중학교역. 
신수시장 근처에 위치한 차곡차곡 쌓인 두부같은 하얀 건물이다. 

서울시 마포구 토정로17길 11
1px Offline, 11 Tojeong-ro 17, Mapo-gu, Seoul

문의 / 안유 안나현 드림.
letter.to.mailman@gmail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