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2호 

2015. 10. 7 ~ 2015. 11. 3. 
충무로와 을지로 3가 사이 
민창제본 건물  3층 
(구) 1px Offline

로-테크 멤버 안유가 머물렀던 작업장 겸 공용실로 (생략) 
몰래 올라갈 수 있는 너른 옥상에서는 멋지게도 남산타워를 시원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.
본인은 가파른 뒷문 쪽 철제 계단도 앉아서 가끔 책을 읽기에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, 방문자들은 아예 무서워하거나 못 오르거나/내려오기 일쑤.  
분수에 넘치는 좋은 공간과 가버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(사실은 혼자 있기엔 너무 쓸쓸하기도 하고 뒷골목이 살짝 스산해서) 
좋아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조규형과 그의 개인인턴 또 
조규형 디자이너와 함께 프로젝트 일을 하고 있던 곽지현, 정성훈을 초대해 잠시 공간을 나눠 쓰기도 했다. 
두 사람은 각각 3기, 1기로 안유의 파티 동료이기도 하다. 
(두번째 생략)